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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은 5일 오후 8시30분께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추석 특집 프로그램 '우리는 명콤비' 녹화를 진행하던 중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무대 밖으로 떨어졌다.
현철은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치료를 받았으며 검사결과 갈비뼈가 골절되는 부상은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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