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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배우 박예진의 스타화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2월4일 SK텔레콤과 LG텔레콤을 통해 서비스가 시작된 박예진의 스타화보가 꾸준히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
박예진의 스타화보 제작사 측은 “박예진 스타화보의 경우 지난 11월 서비스된 스타화보들보다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이 1.5배에 이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제위기로 소비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것을 감안하면 적잖은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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