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FF 2007]태풍 피해 입은 부산영화제 상징 파빌리온, 복구작업 한창

  • 등록 2007-10-08 오후 2:53:03

    수정 2007-10-08 오후 2:58:32

▲ 누수로 인한 복구작업이 한창인 부산 해운대 파빌리온

[해운대(부산)=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파빌리온 건물에서 복구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전날 태풍 '크로사'의 영향으로 조립식 건물로 제작된 파빌리온은 폭우에 속수무책으로 노출돼 누수현상이 생기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 건물 외벽에서도 누수현상이 발생된 파빌리온 건물

▲ 파빌리온 입구에서 누수로 생긴 물기를 닦고 있는 관계자

▲ 파빌리온 건물 내부에서도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 관련기사 ◀
☞[PIFF 2007] 12회 PIFF 중간점검, 누구를 위한 영화제인가
☞[PIFF 2007] 한국영화계 불황 여파, 부산국제영화제에 직격탄
☞[PIFF 2007] 부산국제영화제, 오랜 전통 깨고 정치외풍 타나
☞[PIFF 2007]한국판 '스윙걸즈', 영화 '도화지' 무대인사
☞[PIFF 2007]태풍 '크로사'도 두렵지 않다...폭우속 강행된 '사랑' 콘서트


▶ 주요기사 ◀
☞설운도 아들 이승현,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가수 데뷔 카운트다운
☞'행복' '사랑'... 가을바람 타고 극장가 멜로물 강세
☞'대조영', '태사기' 결방 틈 타 주간시청률 1위 고수
☞이준기, 성룡 후원으로 중화권 장악 본격 시동
☞[차이나 Now!]추억의 스타 임청하...자살 우울증 정신과 치료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사실은 인형?
  • 사람? 다가가니
  • 상큼한 'V 라인'
  • "폐 끼쳐 죄송"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