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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MBC 주말특별기획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극본 이홍구, 연출 이형선)에 출연하는 유인영이 남자주인공 송일국과의 수영장 장면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0일 서울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유인영은 6시간이 넘는 수영장 촬영을 감행하며 고군분투했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신의 능력을 지닌 남자 주인공 최강타가 세계적인 마약조직을 상대로 벌이는 싸움을 그린 블록버스터 드라마로 극중 유인영은 재벌가의 딸 장미 역으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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