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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빅뱅의 인기가 거침없다. 온, 오프라인 1위 석원에 이어 2주 연속 SBS '인기가요' 정상에 올랐다.
빅뱅은 31일 생방송된 '인기가요'에서 3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하루하루'로 8월 마지막주 뮤티즌송을 차지했다. 지난 24일 첫 수상에 이어 2번째 수상이며 이날 '인기가요'가 조사하는 모바일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빅뱅은 "'디스코' 새 무대를 함께 장식한 엄정화 누나와 양현석 사장, YG패밀리 그리고 팬들에게도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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