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혼혈스타 다니엘 헤니와 배우 김아중이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진행되는 ‘프리미어 라이징 스타 어워드’의 남녀배우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다니엘 헤니와 김아중은 5일 오후 8시 부산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는 시상식에서 상을 받는다.
다니엘 헤니는 ‘마이 파더’, 김아중은 ‘미녀는 괴로워’로 각각 수상자로 결정됐다.
1회는 조승우와 강혜정, 2회는 류승범과 임수정이 남녀 배우상을 각각 수상했다.
▶ 관련기사 ◀
☞[PIFF 가이드] 5일 스케줄 '스타로드 레드카펫'
☞[PIFF 2007] 개막식 이모저모... 대선후보들, 피프 이색 참석 눈길
☞[PIFF 2007] 폭우도 막지 못한 영화의 열기...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PIFF 피플]'로스트'의 한국계 배우 다니엘 대김, '여러분 반가워요~'
☞[PIFF 피플]김태희-이규한, '오늘은 우리가 베스트 드레서!'
▶ 주요기사 ◀
☞션-정혜영 부부 "(아들)하랑이가 세상에 나왔어요"
☞남북정상회담 특집 여파, 20% 넘는 프로그램 전멸
☞배용준, '태사기' 8회서 액션신... 마침내 태왕 각성하나
☞'태사기' 결방, 뒤늦은 편성변경 고지에 시청자 불평 "너무하네~"
☞[베일 벗은 '로비스트']'태사기'엔 없는 재미... 전차, 군함 등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