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개그작가 전영호가 전문경영인(CEO)들을 위한 웃음 세미나를 연다.
전영호는 오는 12월3일과 6일 두차례에 걸쳐 서울 서초동 전영호 발전소에서 ‘제1기 CEO를 위한 소(笑)문난 세미나를 개최한다.
▶ 주요기사 ◀
☞코믹지존 김수로, 단순무식 체육교사로 스크린 복귀
☞'처로' 이필립에 열도가 꽂혔다... 차세대 한류스타 급부상
☞[포토]원더걸스 소희, '곰인형 팔아 어린이들 위해 쓸래요~'
☞이홍렬과 14인의 스타들, '락락 페스티벌'로 한겨울에 훈풍
☞'장혜진과 제자들' 보이스원, 1년 만에 다시 뭉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