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작가 전영호, CEO 위한 '笑문난 세미나' 개최

  • 등록 2007-11-23 오전 11:09:55

    수정 2007-11-23 오전 11:22:51

▲ 전영호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개그작가 전영호가 전문경영인(CEO)들을 위한 웃음 세미나를 연다.

전영호는 오는 12월3일과 6일 두차례에 걸쳐 서울 서초동 전영호 발전소에서 ‘제1기 CEO를 위한 소(笑)문난 세미나를 개최한다.

‘CEO를 위한 소문난 세미나’는 현대인들이 꼭 갖춰야 할 유머지수와 순발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자리. 전영호는 자신감 갖기, 도전정신과 인내심, 순발력 키우기, 고정관념 깨트리기, 잠자는 재능 깨우기 등으로 구성될 이번 세미나에서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웃음 철학을 전수하고 웃음치료사 등 제역할을 못하고 있는 자격증에 대한 인식도 새롭게 바꿔주겠다는 각오다.

이 세미나에는 별셋의 중창단 리더 김광진, ‘긴머리 소녀’ ‘밤배’ ‘일기’ 등으로 유명한 둘 다섯의 이두진, 전통놀이연구가 뭉치 홍승목 등의 특별 콘서트도 함께 진행된다.
 

▶ 주요기사 ◀
☞코믹지존 김수로, 단순무식 체육교사로 스크린 복귀
☞'처로' 이필립에 열도가 꽂혔다... 차세대 한류스타 급부상
☞[포토]원더걸스 소희, '곰인형 팔아 어린이들 위해 쓸래요~'
☞이홍렬과 14인의 스타들, '락락 페스티벌'로 한겨울에 훈풍
☞'장혜진과 제자들' 보이스원, 1년 만에 다시 뭉쳤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사실은 인형?
  • 사람? 다가가니
  • "폐 끼쳐 죄송"
  • '아따, 고놈들 힘 좋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