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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그룹 원더걸스, FT아일랜드, 김조한, 서인영, 이상은 등 가수들이 6일 오후 서울 상암동 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열린 불법음원근절운동본부(이하 불끈운동본부) 발족식에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불끈운동본부는 앞으로 음악산업을 어렵게 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음원 콘텐츠의 불법 다운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저작권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계몽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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