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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슈퍼주니어-M이 대만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 ‘금곡장 시상식(GOLDEN MELODY AWARDS)’의 수상자 후보로 선정됐다.
지난해 첫 번째 미니앨범 ‘수퍼 걸’로 활동한 슈퍼주니어-M은 최근 발표된 ‘제 21회 금곡장 시상식(GOLDEN MELODY AWARDS)’ 수상자 후보 가운데 '최고 가창 그룹상' 부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려 대희문(大囍門) 동력화차(動力火車) 래파!배배!(來吧! 焙焙!)등 대만 인기그룹들과 경쟁을 펼치게 되었다.
한편 한국에서 정규 4집 ‘미인아’로 활동하고 있는 슈퍼주니어는 오는 28일 KBS 2TV ‘뮤직뱅크’와 29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타이틀 곡 ‘미인아’의 멋진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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