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노현정, "아이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 있어요~"

  • 등록 2007-12-29 오후 8:00:17

    수정 2007-12-30 오전 12:50:42

                      
 
[이데일리 SPN 이민희PD]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남편 정대선씨와 함께 29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여동생 노윤정씨 결혼식에 참석했습니다.

최근 이혼설로 곤욕을 치른 노현정-정대선 부부는 함께 밝은 표정으로 취재진을 맞아 이혼설을 일축했습니다.

결혼식장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안좋은 소문이 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저희가 묻고 싶다. 왜 그런지"라고 답했는데요.

또 방송 복귀에 대해서는 "아이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있고, 남편에게 맛있는 것도 많이 해줘야 되서..."라며 아직 복귀 계획이 없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동생 결혼식에 참석해 행복한 미소를 짓는 노현정-정대선씨의 인터뷰를 이데일리SPN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 관련기사 ◀
☞노현정 정대선 부부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극복 못할 위기 없어"(인터뷰)
☞[SPN 포토]노현정 전 KBS 아나, 밝은 표정으로 동생 결혼식 참석
☞[SPN 포토]노현정-정대선 부부, '이혼설 왜 나오는지 저희도 궁금해요'
☞[SPN 포토]노현정, '남편 닮은 아기 너무 예뻐요~'
☞[SPN 포토]노현정-정대선 부부, 노현정 친동생 결혼식 다정히 참석

 
▶ 주요기사 ◀
☞유동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왕과 나' 제작진에 공개 사과
☞송일국, 가의도서 조용히 기름제거 자원봉사
☞장혁 결혼소감 "이제 내가 가야할 길 가는 것 같다"
☞'무한도전' 6인방, 네티즌 선정 '2007 최고 투잡 신인가수'
☞'공동수상 속출, 집안잔치 비난'...SBS '방송연예대상'이 남긴 것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사실은 인형?
  • 사람? 다가가니
  • 상큼한 'V 라인'
  • "폐 끼쳐 죄송"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