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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V.O.S 김경록, 쥬얼리 김은정과 하주연이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한복을 차려입고 새해 인사를 했다.
김경록은 지난해 12월 첫 솔로음반 '피플 앤 피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이젠 남이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달 음원이 공개된 후 '이젠 남이야'는 온라인 음악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음악 팬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김경록은 "아직 새해 계획을 세우지 못한 분들은 이번 연휴에 잘 세워서 2009년에 모두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V.O.S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김은정과 하주연은 "2009년에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라며 "쥬얼리s도 쥬얼리만큼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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