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충남)=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가수 이기찬과 탤런트 재희가 오늘(4일) 같은 시간 입소했다.
이기찬은 4일 오후 강원도 원주 36보병사단 신병 교육대로 입소,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다.
같은 시간 오후 1시 재희는 충남 논산에 있는 육군 훈련소로 입소해 이곳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현역으로 군복무를 시작한다.
▶ 관련기사 ◀
☞[포토]군입대 이기찬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기찬 "공익근무 송구스러워...열심히 훈련받고 오겠다"
☞[포토]군입대 이기찬 '짧은머리, 중학교 이후 처음'
☞이기찬 "훈련소 선배 하하의 충고, 군복무에 큰 도움될 듯"
☞[포토]이기찬 '열성 팬에 웃고 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