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상' 빅뱅, "데뷔 2년 만에 신인상 감사"

  • 등록 2008-09-03 오후 4:59:02

    수정 2008-09-03 오후 5:19:27

▲ 빅뱅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인기그룹 빅뱅이 한국방송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빅뱅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35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신인가수상을 차지했다.

빅뱅은 "데뷔한지 2년, 이제야 신인상 받는다"며 "감사드리고 즐겁게 음악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빅뱅은 ‘거짓말’과 ‘마지막 인사’에 이어 ‘하루하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제35회 한국방송대상은 신동호 MBC 아나운서, 황수경 KBS 아나운서, 박은경 S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 관련기사 ◀
☞'인기짱' 빅뱅, 2008 슈퍼모델도 찜했다
☞'방송대상' 최수종, "'대조영' 제작진과 가족에게 감사"
☞'기부왕' 김장훈, 방송대상 가수왕 우뚝..."더 열심히 하겠다"
☞'방송대상' 김병만, "아버지 상 탔어요"...치매 앓고 있는 父에 영광
☞제35회 방송대상...'대조영'이 '태사기'를 제친 이유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깜짝 놀란 눈…뭘 봤길래?
  • "내가 몸짱"
  • 내가 구해줄게
  • 한국 3대 도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