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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요즘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빅뱅이 예비 2008 슈퍼모델들과 한무대에 선다.
빅뱅은 19일 경남 거제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08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석해 축하무대로 본선대회를 빛낸다. 빅뱅이 선곡한 노래는 총 2곡으로 ‘하루하루’와 ‘마지막 인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SBS와 코카콜라가 주최하고 SBS드라마플러스가 주관하는 2008 슈퍼모델선발대회는 1992년 시작된 이래 올해 17회를 맞았다. 이소라, 오미란, 홍진경, 송선미, 박둘선, 이화선, 한지혜, 한예슬, 공현주 등이 이 대회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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