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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KBS 1TV 일일드라마 ‘미우나 고우나’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미우나 고우나’는 26.5%를 기록해 전회 24.6%보다 1.9%포인트 상승했다.
회당 최고 30%가 넘는 시청률로 인기를 끌었던 ‘하늘만큼 땅만큼’ 후속으로 한지혜, 김지석, 조동혁, 유인영 등이 주연을 맡아 지난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미우나 고우나’는 초반부터 20% 중반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KBS 일일극의 독보적 인기를 이어받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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