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야심만만’이 한 자릿수 시청률로 종영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야심만만’은 14일 최종회에서 5.8%의 시청률로 마침표를 찍었다.
'야심만만' 후속으로 오는 21일부터는 신동엽이 진행하는 '신동엽의 대결 8대 1'이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인 MBC ‘지피지기’는 8.6%, KBS 2TV ‘미녀들의 수다’는 15.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야심만만' 5년여 대장정 마침표...1월14일 마지막 방송
☞박수홍 '지피지기' 편성 변경으로 친정 '야심만만'과 맞대결
▶ 주요기사 ◀
☞'이산', '무한도전' 힘 얻고 최고 시청률 경신...30% 돌파는 실패
☞박진희, 로맨틱 코미디 ‘기억, 상실의 시대’ 주인공 캐스팅
☞[포토]김민희, '한층 성숙된 연기로 찾아왔습니다~'
☞[VOD]김윤석 하정우 서영희, 그들이 말하는 영화 '추격자'
☞변신...그 즐거운 형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촬영현장을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