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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가수 신해철이 둘째 아이에 대한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
신해철은 15일 오전 8시30분 방송 예정으로 최근 녹화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의 ‘김호진의 쿡&톡’에 출연해 아내 윤원희씨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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