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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MBC 수목드라마 ‘뉴 하트’가 시청률 30% 고지 재점령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월31일 자체 최고 시청률인 30.0%를 기록했다가 설 연휴를 맞아 상승세가 꺾였던 ‘뉴 하트’는 13일 방송에서 다시 27.8%로 30% 고지에 2.2%포인트를 남겨뒀다.
‘뉴 하트’는 설이었던 지난 7일 2회가 연속 방영됐지만 당시 19.2%와 21.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하는데 그쳤다. 앞선 방송의 30.0%와 비교해 무려 10%포인트 정도가 하락한 것.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에서도 ‘뉴 하트’는 27.7%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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