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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MBC 개그 프로그램 ‘개그야(夜)’의 간판 코너 ‘최국의 별을 쏘다’(이하 ‘별을 쏘다’)가 방송 7개월 만에 6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죄민수’ 조원석과 최국, 양희성이 출연한 ‘별을 쏘다’는 1월1일 방송을 시작해 ‘개그야’의 시청률을 이끈 인기 코너다. '별을 쏘다' 팀은 7월31일 서울 여의도 MBC 본사 공개홀에서 마지막 녹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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