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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2008 걸스카우트 홍보포스터를 공개하며 걸스카우트 홍보대사로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소녀시대는 지난 16일 서울 안국동 한국걸스카우트연맹회관에서 걸스카우트 입단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진 직후 첫 홍보대사 활동으로 포스터 촬영을 했고, 28일 이를 공개했다.
이후 소녀시대는 오는 2009년까지 걸스카우트 홍보대사로서 각종 걸스카우트 행사와 소녀의 날 행사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소녀시대는 후속곡 ‘키싱 유’(Kissing you)는 물론 KBS 2TV 수목드라마 ‘쾌도홍길동’ OST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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