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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장동건, 이영애, 김혜수 등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배우들이 춘사 대상 영화제에 집결한다.
제15회 춘사 대상 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은 영화 '미녀는 괴로워'가 13개 부문에서 노미네이트됐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그 해 여름'이 11개 부문에, '허브'가 10개 부분에 각각 노미네이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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