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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샤크라 출신 이은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으니’가 연일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은은 2년 전 ‘으니’를 오픈, 지난해 연매출 30억 원을 올리고 직원수 50명이 넘는 회사로 성장시켰다.
이은이 밝힌 쇼핑몰 운영 노하우는 ‘깐깐하고 꼼꼼하게 그리고 내 손으로 직접’. 이 같은 경영 원칙 덕분에 연예인 쇼핑몰 홍수 속에서도 꾸준히 매출을 성장시키고 있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은은 출근과 동시에 꼼꼼하게 배송 직전의 상품을 살펴보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이용자들의 사용 후기를 빠짐없이 살펴보는 등 모든 과정을 본인의 손으로 직접 챙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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