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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YG소속 레게 듀오 스토니스컹크의 스컬(본명 조성진)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스컬이 미국에서 발표한 '붐디 붐디(Boom Di Boom Di)'가 지난 주 빌보드 '핫 알앤비/힙합 싱글즈(Hot R&B/Hip-Hop Singles)' 차트에서 10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본 대형 음반 기획사들로부터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 로스 호가스 등 미국의 유명 음악인들과의 작업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스컬은 곧 미국에서 '맥시 싱글(Maxi Single)'을 발표할 예정이다.
☞YG 소속 스컬...美 빌보트 차트 10위권 진입
☞빌보드의 한국인...김시스터즈에서 스컬까지
☞스컬, 국내 최초 美빌보드 R&B 진입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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