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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MBC ‘무한도전'에 출연 중인 유재석, 노홍철, 정형돈이 18일 오전 10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제 10회 슈퍼코리아컵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 IDSF 유스 오픈 챔피언십'에 참가해 예선전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무한도전'의 여섯 멤버들은 대한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댄스스포츠경기연맹이 주관한 선수권대회에 서울연맹 소속 선수로 출전해 한 달여간 갈고 닦은 춤솜씨를 선보였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프로스포츠댄스에 도전한 모습은 다음주 24일부터 2회 또는 3회에 걸쳐 나뉘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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