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SM 엔터테인먼트가 28일 공연·뮤지컬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SM 아트컴퍼니의 출범식을 갖는다.
SM 아트컴퍼니는 SM 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로 ‘아시아 최고의 공연·뮤지컬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성장한다’는 목표 아래 공연, 뮤지컬 기획, 극장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SM 아트컴퍼니의 첫 공연 작품이 될 뮤지컬 '재너두'의 제작발표회는 28일 출범식과 함께 진행되며 '재너두'의 주인공인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과 희철, 최성원도 이날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 관련기사 ◀
☞'SM 수퍼루키' 샤이니, '풋풋한' 첫 지상파 신고식
☞이수만 SM 회장, 美 코넬대 학생 대상 특별 강연
☞SM 신병기 '샤이니' 23일 앨범 발매...'포스트 동방신기' 네티즌 관심폭발
☞이수만 회장, 美 MIT 학생들에게 SM 한류전략 강연
☞[공룡기획사 뚫기①]'백전불패' 신화 비결...'SM 캐스팅 시스템'을 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