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안상훈 커플은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혼 관련 이모저모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10개월간 떨어져 지내며 키워온 몰래 사랑이 안타깝고 애잔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비공개로 치뤄진 이날의 주례는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사회는 탤런트 정찬이, 축가는 절친한 동갑내기 가수 이수영이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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