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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인기그룹 슈퍼주니어가 올 첫 음반판매 20만장 돌파의 주인공이 됐다.
18일 슈퍼주니어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월12일 발매된 3집 앨범 ‘쏘리,쏘리'로 5월15일까지 온라인 75,319장, 오프라인 매장 139,851장 등 총 215,170장의 판매량을 기록, 컴백 두 달 만에 21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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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쏘리,쏘리’에 이어 후속곡 ‘너라고’가 담긴 새 음반을 발매해 향후 25만장을 돌파할 수 있을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더불어 이번 슈퍼주니어 앨범은 한국은 물론 대만, 태국 등에서도 발매되어 각종 음반판매차트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 아시아 슈퍼스타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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