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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 워’가 개봉 6일째인 6일 3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디 워’의 투자배급사 쇼박스 미디어플레스(이하 쇼박스) 측은 6일 오전 “‘디 워’가 5일 전국 관객수 74만3645명을 기록하며 개봉 첫 주 관객수 총 295만300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7월 개봉해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갖고 있는 ‘괴물’은 개봉 첫 주 263만 7232명을 동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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