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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성탄절에 태어나 기쁨 두 배죠.”
개그맨 최승경(36)과 탤런트 임채원(35) 부부가 평생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
아들의 출산을 곁에서 지켜본 최승경은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다. 식구가 한명 늘어 책임감이 더 커졌지만 아기를 얻은 기쁨에 비할 바가 못된다"고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최승경은 “아기가 항상 건강하고 자기 맡은 일에 책임질 줄 아는 성실한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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