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1일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에서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의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는 주요섭의 소설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를 유쾌하게 패러디한 영화로 흥신소를 운영하던 한 남자가 시골에서 딸 옥희를 단둘이 살아가는 혜주를 만나 좌충우돌 로맨스를 펼치는 내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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