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새롭게 도약하는 '거리의 디바' 임정희

  • 등록 2007-10-24 오후 3:52:32

    수정 2007-10-24 오후 9:11:31

[이데일리 SPN 이민희PD] '거리의 디바' 임정희가 1년 7개월만에 3집 앨범 '비포 아이 고 제이 림'(Before I go J-Lim)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기존 발라드와 달리 힙합을 기반으로 한 업템포 발라드곡 '사랑에 미치면'을 타이틀로, 이밖에 R&B, 힙합, 발라드까지 여러 장르를 소화해내 각종 음반 차트를 휩쓸고 있습니다.

또 이번 3집에는 박진영을 비롯해 미국 음반 공동제작 계약을 맺은 미국 힙합스타 아웃캐스트의 빅보이가 피처링 및 뉴욕에서 촬영한 '사랑에 미치면' 뮤직비디오에 참여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국내에서 3집 음반 활동을 마치고 내년 1월쯤 미국으로 건너가 본격적인 미국진출을 준비한다는 임정희.

스스로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고 새롭게 도약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3집 앨범 'Before I go J-Lim' 처럼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진출하는 임정희를 이데일리SPN이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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