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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탤런트 신애가 화장품 CF를 ‘결혼선물’로 받았다.
결혼을 발표한 신애는 화장품 브랜드 보브의 굿바이 콤플렉스 마스카라 론칭 CF에 모델로 발탁됐다.
신애는 ‘눈이 예쁜 연예인’이라는 점에서 이번 CF 모델을 꿰찼다. 이번 CF는 “고쳐주세요! 고쳐주세요! 신애처럼”이라는 여성들의 음성으로 시작해 부러움을 살 만한 깊은 눈매를 지닌 신애가 등장, 도도하고 매혹적인 눈매를 자랑하는 내용으로 촬영됐다. ‘수술 없이 수술한 듯 매일 아침 고치세요’라는 멘트로 마스카라의 콘셉트를 반영했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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