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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탤런트 이다해가 한류스타를 대표해 한국과 태국의 수교 50주년 기념행사 진행을 맡는다.
이다해 소속사 관계자는 이다해가 10월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한-태 수교 50주년 기념행사에 진행자로 초청을 받아 참석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지 해당관청에서 이번 행사에 초청을 원하는 한류스타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이다해가 1위에 선정돼 진행자로 초청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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