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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SBS 월화드라마 '식객' 팀이 사랑나눔을 실천한다.
'식객'의 제작진은 오는 9월2일 드라마의 주무대가 되고 있는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내 신운암정 세트에 강원도 폐광지역의 경증장애인 40명을 초대, 직접 마련한 음식을 대접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다.
'식객'은 20%가 넘는 시청률로 월화드라마 1위를 굳히고 있으며 종영까지 4회만을 남겨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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