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놀러와'가 박진영 컴백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MBC '놀러와'는 15.4%를 기록했다. 이는 9일 방송이 기록한 11.6%에서 무려 3.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놀러와'에는 6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음반 프로듀서 겸 가수 박진영이 출연해 프로그램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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