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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수목드라마 MBC ‘뉴 하트’가 2회 방송에서 시청률 20% 문턱에 바싹 다가섰다.
부진의 늪을 헤매던 SBS ‘로비스트’도 시청률을 끌어올리며 막판 스퍼트를 시작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뉴 하트’는 13일 방송에서 1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날인 12일 방송된 첫회의 17.1%보다 2.1%포인트 상승, 20%까지 불과 0.8%포인트를 남겨뒀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에서도 ‘뉴 하트’는 전날 16.3%에서 18.0%로 1.7%포인트, ‘로비스트’는 전날 11.4%에서 13.7%로 2.3%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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