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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배우 윤은혜가 직접 만든 화보집이 정식 발간된다.
특히 이 화보집은 한정판으로 1000부만 발간될 예정인데 일본에서 이 화보집을 수입, 유통하기 위해 3개 업체가 입찰경쟁을 벌인 것으로 전해져 윤은혜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 화보집은 윤은혜가 자신의 일상과 해외에서 찍은 사진들,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한 사진 등에 직접 글을 써서 꾸미고 디자인한 것이다. 동영상을 담은 CD도 포함돼 출간될 예정이다.
윤은혜는 주연을 맡은 드라마 ‘궁’과 ‘커피프린스 1호점’ 등이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인기를 끌면서 한류스타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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