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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조재현 지성 김민정 주연의 MBC 수목 미니시리즈 '뉴하트'가 방송 3회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뉴하트'는 흉부외과 의사들의 애환과 고뇌를 그리고 있는 의학드라마. 이날 방송에서는 은성(지성 분)과 혜석(김민정 분)의 좌충우돌 레지던트 생활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송일국 장진영 주연의 SBS 대기획 '로비스트'는 11.6%, KBS 2TV 수목드라마 '인순이는 예쁘다'는 6.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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