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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김진표가 5년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
김진표는 11일 밤 SBS파워FM 이적의 ‘텐텐클럽’ 방송 도중 DJ를 맡은 이적과 전화통화에서 “3월 중순에 새 앨범이 나올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적과 함께 1995년 패닉으로 데뷔한 김진표는 뛰어난 랩 실력으로 가요계를 대표하는 래퍼로 명성을 쌓았다. 1997년 랩 앨범 ‘열외’를 발표한 이후 록 밴드 노바소닉으로도 활동했으며 2003년까지 4장의 솔로 앨범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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