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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8일 오전 11시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축구스타 김남일과 김보민 KBS아나운서가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는 최근 프리랜서를 선언한 신영일 아나운서가, 주례는 이회택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맡는다. 또 김보민 아나운서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가수 휘성과 별이 축가자로 나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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