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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할리우드 여배우 줄리아 로버츠가 차기작에서 또 한 번 제작자로 나선다.
줄리아 로버츠는 차기작 '핫하우스 플라워즈'(Hothouse Flowers)에서 주연 겸 프로듀서로 활약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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