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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가수 이적을 중심으로 그룹 패닉과 카니발이 차례로 한 무대에 오른다.
오는 12월 1,2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적의 공연에 김진표와 김동률이 나란히 게스트로 참여하게 됐기 때문이다.
이적 측 관계자는 “김진표와 김동률이 이적의 공연에 흔쾌히 출연하겠다고 밝혀 카니발과 패닉의 무대를 차례로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음악 팬들이 관심을 갖고 좋아할만한 무대가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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