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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최은영기자]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대형 사진이 일본 도쿄 중심가인 시부야, 신주쿠 일대에 걸렸다.
시부야 109백화점 앞, 신주쿠 역 등에 걸린 동방신기의 대형 사진은 1일 발매된 동방신기의 일본 12번째 싱글 '서머'의 광고판.
'섬머 터치회'는 2일 도쿄를 시작으로 3일 후쿠오카, 5일 고베 등 총 3회에 걸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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