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탤런트 윤은혜가 휴식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윤은혜는 지난해 8월 종영된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기간을 갖고 있다.
그러나 ‘커피프린스 1호점’ 종영 후 모델계약을 맺은 인공눈물, 커피, 캐주얼 의류, 여성정장, IPTV 광고 촬영을 계절 변화에 맞춰 해야 하는 데다 최근 한 대기업과 새 모델계약을 체결했고 한 기업과는 모델계약 마무리 조율을 하느라 여전히 빠듯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윤은혜의 한 측근은 “윤은혜가 연기활동을 안하고 있지만 광고촬영을 비롯한 스케줄과 출연 의뢰가 들어온 작품을 검토하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여전히 바쁘게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 관련기사 ◀
☞윤은혜 "라디오 DJ? 아쉽지만 다음기회에"
☞윤은혜 "난 여전히 활동 중, 너무 걱정 마세요"...홈피에 인사
☞[SPN 포토]윤은혜, '화이트 프린세스 변신 눈길'
☞[PIFF 피플]'커프' 윤은혜, 금빛 드레스로 부산의 밤 밝혀
☞'완소커플' 공유 윤은혜, "'커프'촬영 내내 자뻑에 빠져 살았다"
▶ 주요기사 ◀
☞노바소닉 이현섭, '음악중심'서 최홍만 만나 과거 질책 사과
☞[차이나 Now!]'꽃보다 남자' 주유민-서희원, 2년여 열애 끝 결별 '충격'
☞장혁, 日 팬 300명과 첫 팬미팅... 즉석 탭댄스에 팬 환호
☞최홍만 어릴 적 꿈 이룬 가수 데뷔 무대...3월부터 다시 운동 전념
☞이한위 17세 연하와 3월 웨딩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