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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가수 서태지가 GM대우 토스카 광고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올해 상반기, 4년 만에 정규 8집 발매를 앞두고 있는 서태지는 극비리에 신형 토스카 광고를 촬영하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를 시작했다.
‘서태지, 토스카를 연주하다’라는 카피가 담긴 지면 광고 속 서태지는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4년 전과 변함없는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서태지 컴퍼니 측은 “오늘(21일) 내로 이번 광고에 대한 정보가 추가로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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