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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영화 ‘디 워’가 개봉 18일 만에 관객 700만 명을 돌파했다.
‘디 워’의 배급사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에 따르면 ‘디 워’는 18일 29만 2533명을 동원해 총 716만 9279명의 관객을 모았다.
현재 ‘디 워’는 ‘타짜’를 제치고 역대 한국 영화 흥행 7위에 올랐고 이제 6위인 ‘웰컴 투 동막골’의 800만 명과는 약 84만명의 차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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