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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8월25일 결혼하는 서민정의 식장 예약은 ‘007 작전’을 방불케 했다. 식장 예약은 서민정과 예비신랑 안씨가 아닌 제 3자가 예약했다. 또 예약자는 예약을 하면서도 “동명이인일 뿐 연예인 서민정은 절대 아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민정이 이렇게 비밀을 유지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주위에서는 “교제 사실이 섣불리 알려지면 구설에 휩싸여 오히려 연인과 관계가 악화될까 우려해 그런 것 아니겠느냐”고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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