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극열풍 잠재울 코믹발랄 드라마 '얼렁뚱땅 흥신소'

  • 등록 2007-10-01 오후 3:22:27

    수정 2007-10-01 오후 4:42:51

▲ 박희순, 류승수, 이민기, 이은성, 예지원, 박연선 작가, 함영훈 PD(왼쪽부터)

[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이민기 예지원 류승수 이은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얼렁뚱땅 흥신소'(극본 박연선·연출 함영훈) 제작발표회가 1일 오후 2시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기자간담회 후 주연배우와 박연선 작가, 함영훈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우연히 흥신소 직원으로 오해를 받아 보물찾기에 나서게 되는 네 청춘남녀의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이야기를 그린 '얼렁뚱땅 흥신소'는 '아이 엠 샘' 후속으로 오는 8일 첫방송된다.
 
▲ 박희순, 류승수, 이민기, 이은성, 예지원, 박연선 작가, 함영훈 PD(왼쪽부터)

▲ 박희순, 류승수, 이민기, 이은성, 예지원(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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