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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MBC '100분 토론' 방영 이후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디 워’를 둘러싼 논쟁에 대해 투자 배급사인 쇼박스 미디어플렉스(이하 쇼박스) 측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쇼박스 측은 10일 오후 “영화 ‘디 워’에 대한 다양한 비평들은 존중하겠으나 줄거리를 언급하는 등 영화를 보지 않은 관객들에게 누가 될 수 있는 부분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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