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FF 피플]AFA 교장선생님과의 만남, 한 자리에 모인 아시아 영화 거장들

  • 등록 2007-10-08 오후 5:07:42

    수정 2007-10-08 오후 5:15:55

▲ 허우 샤오시엔 감독, 임권택 감독,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왼쪽부터)

[해운대(부산)=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AFA(Asian Film Academy) 교장선생님들과의 대화가 8일 오후 3시30분 부산 해운대 아르피나 클로버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의 허우 샤오시엔 감독과 한국의 임권택 감독, 이란의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이 참석해 부산을 찾은 영화 관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 허우 샤오시엔 감독

▲ 임권택 감독

▲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



▶ 관련기사 ◀
☞[PIFF 2007]강성연 박시연 등 배우들, 레드카펫만 챙기는 관행에 자성
☞[PIFF 2007]태풍 피해 입은 부산영화제 상징 파빌리온, 복구작업 한창
☞[PIFF 2007] 12회 PIFF 중간점검, 누구를 위한 영화제인가
☞[PIFF 2007] 부산국제영화제, 오랜 전통 깨고 정치외풍 타나
☞[최은영의 패셔니스타]강성연vs엄지원, 자존심을 건 흑백의 美 대결
 
 
▶ 주요기사 ◀
☞설운도 아들 이승현,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가수 데뷔 카운트다운
☞'행복' '사랑'... 가을바람 타고 극장가 멜로물 강세
☞'대조영', '태사기' 결방 틈 타 주간시청률 1위 고수
☞이준기, 성룡 후원으로 중화권 장악 본격 시동
☞[차이나 Now!]추억의 스타 임청하...자살 우울증 정신과 치료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사실은 인형?
  • 사람? 다가가니
  • 상큼한 'V 라인'
  • "폐 끼쳐 죄송"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